신인시절 그라비아 따위는 찍지않은 일본여배우

신인시절 그라비아 따위는 찍지않은 일본여배우
댓글 0 조회   99

작성자 : 대박노
게시글 보기

‌마츠 다카코



1725347676253749.jpg


1725347676245645.png


1725347677895957.jpg








일본 가부키 4대 가문가부키 중 하나인 코오라이야의 막내딸로 태어났으며, 아버지와 오빠가 가부키 명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집안의 영향으로 일본 내에선 오죠사마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고. 가부키 가문들은 일본 사회에서 귀족 가문의 그것과 같은 분위기를 가지고 있으며, 그중 4대 가문을 포함한 주요가문들은 정재계에서도 대접받는 엄연한 상류층이다. 



그 때문에 가부키 명가 출신 연예인들은 보통 연예인들과는 대우가 다르다고. 물론 일본 연예계에선 금수저 출신이 상당하지만, 가부키 가문 사람들은 예능에서도 다소 조심스럽게 대할 정도라고 한다. 일본 연예계에선 "수영복을 입지 않아도 되는 건 마츠 타카코 뿐"(水着にならなくてもいいのは松たか子だけ)라는 말까지 있었다




------------------------



데뷔자체도 NHK대하드라마로 데뷔함;;



대박노님의 최신 글
자유게시판
제목
  • 실시간 아바타 게임
    1293 10.19
  • 캄보디아 실시간 바카라
    2617 10.19
  • 의외로 잘 주는 유부녀 많습니다
    1295 10.16
  • 은근히 롱런중이 연예인 라디오
    1392 09.19
  • 노래 실력은 연습해서 쌓으면 된다.. ㄹㅇ
    2518 09.19
  • 신인 걸그룹 누가 더 성공할까요..?
    3210 09.19
  • 라디오스타 다음주 출연진 목록
    2113 09.19
  • 권상우 & 지성 드라마 조연 시절
    858 09.19
  • 사나에게 요력을 전수받은 듯한 설윤
    1437 09.19
  • (오피셜) 오징어게임2 공식 포스터 
    1048 09.19
  • 현재 많이 급한 거 같은 하이브
    1221 09.19
  • 배우 조인성의 연애고민
    1555 09.19
  • 범죄도시2에서 컷 당했다는 아이디어
    965 09.19
  • 백종원이 찐텐으로 미소지었던 순간
    1045 09.19
  • 부딪히니까 좋아 죽으려고 하는 여배우
    1241 09.19
  • 호반그룹 "상무"된 김민형 前 아나운서
    1088 09.19